안녕하세요. 몇년전에도 이 문제로 사장님께 말씀드렸던 적이 있는데  잘 모르겠다고 하시고 저도 그냥 지나갔어요(그때는 통밀에서만 나온다고 생각해서 이후 통밀을 사지 않았어요.)

어제는 앉은뱅이밀 백밀에서 나왔어요.

밀가루를 채 치는 일은 제게 흔한 일은 아니어서 이번 오랜만에 채 친이후로 또 그렇구요.

사장님께서도 밀가루를 고운채로 한번 쳐 보시고 검토해보시는건 어떨까 문의 남겨봅니다.

여기에 사진이 올라가지 않는것 같습니다

연락주시면 사진 보내도록하겠습니다. 

감사합니다.